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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응암4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앞으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5-03 09:58:46 · 공유일 : 2016-05-03 20:01:40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눈과 귀가 집중된다.
3일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4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역 인근 응암1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16명 중 15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3호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제4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추인의 건` ▲제7호 `정비사업 추진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이주연 후보가 높은 찬성률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감사 1명(조인기), 이사 5명 등이 제2기 조합 집행부로 선출됐다.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올해 3월 변경 인가를 받은 응암4구역은 이번 총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름에 따라 조만간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제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임원들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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