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8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동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신남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변경의 건` ▲제3호 `이주비 지급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제5호 `세무ㆍ회계 업체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지난해 9월 11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국공유지 관련 문제를 정리하느라 일정이 조금 늦어졌다.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번 총회가 잘 마무리되면 그 주에 이주비와 관련된 계약을 끝내고, 이달 말에서 다음 달(6월) 초께 이주 접수 및 통보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주를 마치면 바로 착공(약 30개월)에 돌입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신길동) 일대 3만2168.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6.25%, 건폐율 19.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33가구(임대 98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8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동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신남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변경의 건` ▲제3호 `이주비 지급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제5호 `세무ㆍ회계 업체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지난해 9월 11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국공유지 관련 문제를 정리하느라 일정이 조금 늦어졌다.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번 총회가 잘 마무리되면 그 주에 이주비와 관련된 계약을 끝내고, 이달 말에서 다음 달(6월) 초께 이주 접수 및 통보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주를 마치면 바로 착공(약 30개월)에 돌입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신길동) 일대 3만2168.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6.25%, 건폐율 19.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33가구(임대 98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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