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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마감 ‘D-2’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5-04 13:21:36 · 공유일 : 2016-05-04 20:02:05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이곳 입찰에 대한 구역 안팎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섭ㆍ이하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4일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4월) 15일 열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총 7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건설사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계룡건설 ▲효성 ▲진흥기업 ▲아이에스동서 등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 결과가 조합 기대에 부응함에 따라 기정 일정대로 오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면서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은 이번 입찰 결과에 따라 계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야음동)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2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이 성사돼 시공자 선정까지 일사천리로 마칠 경우 이는 올해 울산 지역 첫 시공자 선정으로 기록된다. 동시에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에도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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