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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
4일 현장설명회에 15개 건설사 참여… 다음 달 20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5-04 17:58:52 · 공유일 : 2016-05-04 20:02:1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4일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안병석 조합장은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 ▲한양 ▲한라 ▲효성 ▲호반건설 ▲태영건설 ▲삼호 ▲SK건설 ▲고려개발 ▲현대아산 ▲두산건설 ▲라인건설 ▲금호산업 ▲쌍용건설 ▲KCC건설 등 무려 15개 사가 참여해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예정대로 다음 달(6월) 20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난 2월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인가 받은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0.33%, 건폐율 23.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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