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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도시ㆍ군관리계획 정비’ 추진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06 09:05:07 · 공유일 : 2016-05-06 13:02:06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30일 `203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한 것과 관련해 지난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도시ㆍ군관리계획 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 착수보고회는 실과 및 군ㆍ구 도시개발과장 등이 참석해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중장기 발전방향 개발지표 등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2025년 도시ㆍ군관리계획 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관할 구역의 도시ㆍ군관리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정비하는 것.
이에 인천시는 지난 1963년에 1차 도시ㆍ군관리계획 정비 후 2014년에 8차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2025년 도시ㆍ군관리계획정비는 지난 4월부터 2018년 9월까지 30개월에 거쳐 추진하는 계획이다.
`2025년 도시군관리계획 정비`에는 5가지 중점 검토사항을 설정해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도시경쟁력을 향상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비 내용에 따르면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장기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각 지역별 입지여건 등이 반영된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도시발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도지역ㆍ지구 등의 검토를 통해 주거환경 확보와 도심 활성화를 진행할 방침이며 10년 이상 경과된 미집행 시설에 대한 재검토 및 정비로 미집행 시설의 조기집행과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토지에 대한 토지적성평가를 통해 도시ㆍ군관리계획을 입안하는 경우 정량적 체계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 선계획ㆍ후개발의 국토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이 장기간에 거쳐서 추진함을 감안해 올해는 여건변화 등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부분과 군ㆍ구 현안사항, 민원이 제기된 도시관리계획을 우선 정비해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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