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찰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갈수록 고도화ㆍ흉포화 하는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간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지난 4일 오후 경찰청(서울 서대문구) 9층 회의실에서 강신명 경찰청장과 김영표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경찰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도시교통정보시스템 관련 자료 제공 등 교통 분야에서 꾸준히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협력분야를 양 기관의 전 기능으로 확대함으로써 더욱 폭넓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이번 업무협약에 이르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과 장비 지원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전문 인력 지원 및 치안상황에서의 공간정보 활용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간정보 기반 치안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우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유중인 첨단 장비와 기술을 치안현장에 투입,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다양한 용도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항공기(드론)는 실종자 수색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3D 스캐너의 경우 사건현장 보존 및 복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문 인력 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 176개 지사 3000여 명의 측량근무자들이 경찰관들과 협력, 필요시 현장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지원되는 장비의 운용방법 교육 및 각종 치안상황에 따른 공간정보 활용방안에 대해 폭넓은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빅데이터를 활용, 공간정보 기반의 치안시스템도 더욱 정교화ㆍ고도화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국토정보기본도 및 710여 종에 달하는 공간정보와 경찰청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융합, 기존 치안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신규 치안시스템에도 공간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 또한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치안분야와 공간정보 분야가 융합됨으로써 미래 치안의 방향으로 경찰청이 추진 중인 `과학치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보장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합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오늘 협약이 공간정보의 활용을 통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정보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3.0을 통한 국민 행복과 안전사회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간 경찰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도시교통정보시스템 관련 자료 제공 등 교통 분야에서 꾸준히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협력분야를 양 기관의 전 기능으로 확대함으로써 더욱 폭넓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이번 업무협약에 이르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과 장비 지원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전문 인력 지원 및 치안상황에서의 공간정보 활용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간정보 기반 치안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우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유중인 첨단 장비와 기술을 치안현장에 투입,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다양한 용도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항공기(드론)는 실종자 수색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3D 스캐너의 경우 사건현장 보존 및 복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문 인력 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 176개 지사 3000여 명의 측량근무자들이 경찰관들과 협력, 필요시 현장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지원되는 장비의 운용방법 교육 및 각종 치안상황에 따른 공간정보 활용방안에 대해 폭넓은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빅데이터를 활용, 공간정보 기반의 치안시스템도 더욱 정교화ㆍ고도화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국토정보기본도 및 710여 종에 달하는 공간정보와 경찰청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융합, 기존 치안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신규 치안시스템에도 공간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 또한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치안분야와 공간정보 분야가 융합됨으로써 미래 치안의 방향으로 경찰청이 추진 중인 `과학치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보장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합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오늘 협약이 공간정보의 활용을 통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정보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3.0을 통한 국민 행복과 안전사회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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