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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국민의당, 오늘(9일) 첫 회동
국회의장, 각 상임위 분할 조정 및 위원장직 배분 문제 등 논의 예정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09 09:32:17 · 공유일 : 2016-05-09 13:02:31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새로운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추대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처음으로 상견례 겸 회동을 갖는다.


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여소야대` 정국에서 20대 국회를 이끌어가기 위한 야당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치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20대 국회 개원 전 원구성 협상을 마쳐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만큼, 국회의장 문제를 비롯해 법사위, 국토위, 기재위 등 각 상임위원회 분할 조정 및 위원장직 배분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새누리당도 이날 신임 원내대표단 임명 동의의 건을 처리할 예정임에 따라 3당 원내대표 회동 일정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방침이다.


한편, 우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이후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20대 국회에서 다룰 주요 민생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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