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해군작전사령부 예하 부대인 제5성분전단 소속 준사관과 부사관이 지난 3월 실시된 `한미 연합 상륙 훈련` 기간 중 술판을 벌였다가 적발돼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이들은 민간 지역에 설치된 부대 막사 안에서 수차례 술판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단장을 비롯한 관련 부대 지휘관들이 주의조치를 받아 대한민군 해군의 기강 해이에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 지난 1월부터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우리군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 위기 시점과 미연합훈련 중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북한은 한미연합 상륙훈련이 실시되기 전인 지난 3월 10일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하고 위협적인 발언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며 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등 강력반발 했었다.
지난 9일 해군 측에 따르면, 한미연합 상륙훈련에 참가한 준사관 1명과 부사관 14명은 경북 포항시 독석리 해안가 인근에 설치된 부대 막사 안에서 지난 3월 8일과 상륙훈련 당일인 3월 12일 전ㆍ후 등 3차례 걸쳐 술판을 벌였다가 훈련이 끝난 후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후 해군은 3월 2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2명을 중징계 처분하고 13명을 경징계 또는 주의조치 처분했다. 5전단장과 전대장, 지휘 장교 등에 대해서도 지휘책임을 물어 주의조치 했다.
이번 부사관들의 술판사건은 지난해 2월 취임 후 각종 방산비리로 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추락한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명예해군 운동`을 전개하고 군 기강을 바로세우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며 또 한 번 명예와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해군 측은 "이들 부사관들은 군 기강 저해로 처벌됐다. 추후 재발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2일부터 실시된 한미연합 상륙훈련은 경북 포항시 독석리 해안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여기에 해군 독도함·천왕봉함을 비롯한 미국 해군 본험리처드함·애쉴랜드함 등 30여 척의 함정과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K-55 자주포, K-1전차 등 30여 종의 장비 240여 대, 미 해병대 수직이착륙기(MV-22, 오스프리), 해리어기(AV-08B) 등 양국 항공기 70여 대와 우리 군 30여만 명과 미군 1만7000여 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민간 지역에 설치된 부대 막사 안에서 수차례 술판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단장을 비롯한 관련 부대 지휘관들이 주의조치를 받아 대한민군 해군의 기강 해이에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 지난 1월부터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우리군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 위기 시점과 미연합훈련 중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북한은 한미연합 상륙훈련이 실시되기 전인 지난 3월 10일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하고 위협적인 발언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며 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등 강력반발 했었다.
지난 9일 해군 측에 따르면, 한미연합 상륙훈련에 참가한 준사관 1명과 부사관 14명은 경북 포항시 독석리 해안가 인근에 설치된 부대 막사 안에서 지난 3월 8일과 상륙훈련 당일인 3월 12일 전ㆍ후 등 3차례 걸쳐 술판을 벌였다가 훈련이 끝난 후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후 해군은 3월 2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2명을 중징계 처분하고 13명을 경징계 또는 주의조치 처분했다. 5전단장과 전대장, 지휘 장교 등에 대해서도 지휘책임을 물어 주의조치 했다.
이번 부사관들의 술판사건은 지난해 2월 취임 후 각종 방산비리로 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추락한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명예해군 운동`을 전개하고 군 기강을 바로세우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며 또 한 번 명예와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해군 측은 "이들 부사관들은 군 기강 저해로 처벌됐다. 추후 재발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2일부터 실시된 한미연합 상륙훈련은 경북 포항시 독석리 해안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여기에 해군 독도함·천왕봉함을 비롯한 미국 해군 본험리처드함·애쉴랜드함 등 30여 척의 함정과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K-55 자주포, K-1전차 등 30여 종의 장비 240여 대, 미 해병대 수직이착륙기(MV-22, 오스프리), 해리어기(AV-08B) 등 양국 항공기 70여 대와 우리 군 30여만 명과 미군 1만7000여 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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