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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으로
10일 입찰마감에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 참여… 다음 달 4일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5-10 14:31:57 · 공유일 : 2016-05-10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10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병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며 "시공자선정총회는 다음 달(6월) 4일 개최할 예정이며 안건ㆍ시간 등 구체적인 사항은 대의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970(양정동) 일대 3만9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6%, 용적률 298.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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