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더민주 “박 대통령-3당 원내대표 회동, 모든 현안 터놓고 논의해야”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11 09:06:09 · 공유일 : 2016-05-11 13:01:50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신임 원내 지도부 간 회동이 오는 13일로 예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이와 관련 "오랜만에 어렵게 성사된 약속인 만큼 모든 현안들을 터놓고 허심하게 의견을 조율해 국민들이 정치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더민주는 의제와 관련해 대통령께 총선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20대 국회에서 해결해야할 민생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충분한 협조를 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회동을 위한 당내 의견청취를 충분히 진행하고 정진석 원내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와도 조율을 거쳐 어떤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인지 의견을 나누겠다"면서, "그러나 우상호 원내대표의 기본적인 생각은 여야 원내대표와 대통령이 만나는데 의제를 국한할 필요가 있겠는가, 할 수 있는 모든 얘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서로 허심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강조할 것은 민생현안이 여러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서민경제 활성화이고, 두 번째는 옥시가습기 살균제 피해대책"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에 정부 역시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런 문제만큼은 따져 묻고 재발방지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세월호법 연장문제가 있다. 이유가 어찌됐던 간에 정당한 조사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법 시한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며 "정당한 활동을 위한 법 시한 연장 문제를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