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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아프리카 3개국 순방ㆍ프랑스 국빈 방문 예정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12 09:29:07 · 공유일 : 2016-05-12 13:01:58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본격적인 해외 순방에 나선다.
이달 초 이란을 국빈 방문하고 돌아온 박 대통령은 오는 25일부터 에티오피아와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한 뒤 다음 달(6월) 1일에는 프랑스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며, 특히 우간다 방문은 우리 정상 가운데 박 대통령이 처음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먼저 에티오피아를 방문에서 `아프리카 연합 본부`를 방문하고,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정책 비전을 담은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은코사자나 들라미니 주마 AU 집행위원장 및 집행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한국과 AU(Africa Unity)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또한 순방 3개국 대통령과도 차례로 정상회담을 열어 양자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방문국별로 동포대표 간담회 및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아프리카 순방을 마친 다음 박 대통령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한국ㆍ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고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통해 창조경제, 문화, 교육, 관광분야 등에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협력 제고방안, 북핵ㆍ북한 문제 공조방안,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기간 중 동포 간담회, 비즈니스 포럼, 문화 행사 등에 참석한 뒤 그달 5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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