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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능곡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대박’ 조짐
현설에 14개 사 참여… 오는 31일 입찰마감, 7월 총회서 확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5-12 11:24:29 · 공유일 : 2016-05-12 13:02:0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치열하다.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다수 대형 건설사를 포함해 무려 14개 업체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2일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한진중공업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이 참여했다.
오재일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 14곳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에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면서 "아울러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53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6층 공동주택 23개동 3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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