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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 D-12
오는 28일 오후 2시 개최… 이춘기 위원장,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5-16 12:40:21 · 공유일 : 2016-05-16 20:02:1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눈앞에 뒀다. 정비사업조합 창립총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16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지산중학교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안) 확정의 건` ▲제2호 `재건축 정비사업 결의의 건` ▲제3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4호 `조합 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감사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7호 `조합 인사ㆍ보수 규정 제정의 건` ▲제8호 `추진위 결산보고 및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결의의 건` ▲제10호 `추진위 업무 승인 및 기타 용역 계약 추인 의결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임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현 이춘기 위원장이 단독으로 출마한다. 아울러 감사 4명, 이사 6명, 대의원 8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현재까지 조합설립동의율이 87%에 달한다. 적극적인 토지등소유자들의 사업 의지로 이번 총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다음 달(6월) 초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고, 그달 말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또한 현재 사업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오는 9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 일대 3만564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8개동 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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