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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위한 공공근로 일자리 제공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17 09:16:48 · 공유일 : 2016-05-17 13:01:56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201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499명(서울시 528명, 25개 자치구 3971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16일 전했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2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의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의 사업 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업무를 하며, 임금은 1일 3만7000원, 식비 1일 5000원, 월 평균 100여만 원(식비, 주ㆍ연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고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신청자 본인 및 그의 배우자, 가족 재산 보유액 합이 2억 원 미만인 서울 시민이면 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사업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공공근로 사업 참여가 일자리는 물론 취업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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