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이곳 시공권 경쟁에 뛰어든 두 건설사의 홍보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노원구청에서 제1차 시공자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다수 조합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김현태 조합장은 "이날 합설에서는 입찰에 참가한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의 홍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두 건설사의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졌으며 이와 함께 이들의 사업 추진 의지와 사업 조건 등을 조합원들이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결정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몇몇 조합원들도 있었지만, 대다수 조합원들은 입찰에 참여한 두 건설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시공권 경쟁의 관건은 대우건설의 `브랜드`이냐 한화건설의 `사업 조건`이냐로 귀결된다. 우리 단지의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구민회관에서 제2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상계주공8단지는 올 상반기 강북 재건축 물량 중 최고의 `알짜`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곳 시공권의 주인이 결정되는 이날 총회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이곳 시공권 경쟁에 뛰어든 두 건설사의 홍보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노원구청에서 제1차 시공자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다수 조합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김현태 조합장은 "이날 합설에서는 입찰에 참가한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의 홍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두 건설사의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졌으며 이와 함께 이들의 사업 추진 의지와 사업 조건 등을 조합원들이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결정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몇몇 조합원들도 있었지만, 대다수 조합원들은 입찰에 참여한 두 건설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시공권 경쟁의 관건은 대우건설의 `브랜드`이냐 한화건설의 `사업 조건`이냐로 귀결된다. 우리 단지의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구민회관에서 제2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상계주공8단지는 올 상반기 강북 재건축 물량 중 최고의 `알짜`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곳 시공권의 주인이 결정되는 이날 총회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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