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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11R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출사표’
이달 19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 9일 입찰마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5-17 14:22:49 · 공유일 : 2016-05-17 20:01:5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17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선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 입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완납해야 한다.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컨소시엄 2인 이상은 1인으로 한다.

현설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은 다음 달(6월) 9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대 20만7377.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지난달(4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탁월한 입지적 장점 덕분에 이곳 시공권을 차지하려는 다수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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