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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기술 협력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18 09:40:12 · 공유일 : 2016-05-18 20:01:59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난 17일 오후 각종 시정 현안 업무에의 드론(UAV) 촬영 영상 활용과 `공간정보 관련 연구 및 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공간정보 분야 역량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주요 섬 및 관광거점과 굿모닝인천 등 홍보물 제작과 세계문자박물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등 시정현안 업무에 드론(UAV) 촬영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해5도, 강화 북단 등 비행금지구역 항공영상 구축, 섬ㆍ하천ㆍ국공유지ㆍ개발사업지구 등 현황조사 및 영상 자원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약 3억 원 이상의 재정절감 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진행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인천시정 및 협력사항에 대한 홍보 확대 ▲드론(UAV) 운영기술 협력 및 활용 지원 ▲측량성과 정보의 활용방안 공동연구 ▲공간정보와 관련된 정보의 공유 및 기술 협력과 교육·워크숍 상호 참여 확대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활성화 ▲공간정보 구축 및 융ㆍ복합을 통한 사업 창출 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이 다뤄진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LX공사 인천본부는 드론(UAV)을 활용한 창의적인 정책제안 및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인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천시정 드론(UAV) 활용 방안 사전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공모에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항공사진 및 동영상 촬영, 정사영상과 토지정보 중첩분석, 3D 지형데이터 생성 등 일정규모 내에서 무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공동연구와 공간정보 신기술 접목을 통해 인천시정 활성화 및 인천 가치 재창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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