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시업시행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8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 행당초등학교 3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38명 중 42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문기남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 3월 29일 서울시 건축심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젠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노력에 전력 질주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보내 주신 믿음과 관심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이에 힘입어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는 조합원들의 재산 증식을 위해 모든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제1호 `2016년도 예산편성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조합 내부 규정 폐지 및 제정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무사히 치러 아주 기쁘다"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9월 중으로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연말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시업시행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8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 행당초등학교 3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38명 중 42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문기남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 3월 29일 서울시 건축심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젠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노력에 전력 질주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보내 주신 믿음과 관심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이에 힘입어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는 조합원들의 재산 증식을 위해 모든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제1호 `2016년도 예산편성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조합 내부 규정 폐지 및 제정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무사히 치러 아주 기쁘다"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9월 중으로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연말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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