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재건축)의 사업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했다.
앞서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해부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공람 등을 거쳐 이번 심의까지 이르게 됐다.
상정된 계획안에는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5858㎡에 용적률 250%, 건폐율 299.44% 적용한 공동주택 1318가구(임대 16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포주공5단지가 지구단위계획구역 안에 위치하기 때문에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검토할 부분이 많다는 논의가 있었다"면서 "향후 별도 소위원회를 꾸려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3년 입주를 마친 개포주공5단지는 현재 지상 14층 아파트 6개동 940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당초 인근 개포주공6ㆍ7단지와 함께 `통합 재건축`이 논의됐으나, 내부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별도 재건축으로 방향을 튼바 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재건축)의 사업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했다.
앞서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해부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공람 등을 거쳐 이번 심의까지 이르게 됐다.
상정된 계획안에는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5858㎡에 용적률 250%, 건폐율 299.44% 적용한 공동주택 1318가구(임대 16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포주공5단지가 지구단위계획구역 안에 위치하기 때문에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검토할 부분이 많다는 논의가 있었다"면서 "향후 별도 소위원회를 꾸려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3년 입주를 마친 개포주공5단지는 현재 지상 14층 아파트 6개동 940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당초 인근 개포주공6ㆍ7단지와 함께 `통합 재건축`이 논의됐으나, 내부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별도 재건축으로 방향을 튼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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