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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아현1-3구역 재개발, 오는 26일 정기총회 개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5-23 09:39:15 · 공유일 : 2016-05-23 20:01:5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3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북아현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정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신촌케이터틀 웨딩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8개로 확인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행정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6호 `북성교회 손실보상의 건` ▲제7호 `군부대시설 합의 각서 동의의 건` ▲제8호 `사업비 환수 조치에 따른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제1호 안건은 단지 내 조건, 가구 실외기실 그릴 설치, 외기에 면하는 이중 창호 유리 변경, 주 출입구 캐노피(canopyㆍ차양) 변경 등의 내용이다"면서 "향후 우리 조합은 주상복합을 포함한 전체 공사를 2017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그해 3월이다"고 말했다.

한편 북아현1-3구역은 201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신촌`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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