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23일 신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진중공업, 태영건설이 응찰했다"면서 "이에 다음 달(6월) 18일 오후 4시 30분 신라웨딩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일정을 확정 지을 대의원회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 334(신암동) 일대 5만6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1.15%, 용적률 240.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19개동 1080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23일 신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진중공업, 태영건설이 응찰했다"면서 "이에 다음 달(6월) 18일 오후 4시 30분 신라웨딩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일정을 확정 지을 대의원회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 334(신암동) 일대 5만6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1.15%, 용적률 240.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19개동 1080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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