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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공사 현장에 축중기 대여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24 09:02:49 · 공유일 : 2016-05-25 08:01:52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도로 파손 등 시설물 손상의 주원인의 하나인 덤프트럭 과적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간ㆍ공공 부문 건설공사 현장에 과적 여부를 측정하는 축중기를 대여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공사장 과적 방지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관련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우리시 건설현장 축중기 대여 제도` 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각 지역별 도로사업소에서 소규모 건축 현장을 포함 모든 민간·공공부문 건설 현장에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시 보유 축중기를 대여해줌으로써 자체적으로 상시 검측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축중기 대여를 원할 경우 각 지역별 도로사업소에 신청하면 1개월 단위로 약 5만원의 대여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부문 등 건설현장 축중기 대여 제도 시행 및 제도 개선을 통해 민간현장 축중기 비용 부담 경감 및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민관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시설물 내구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과적 발생을 원천차단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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