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 브로커로 알려진 이모 씨가 검찰에 자수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9억 원을 건네 받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운호 대표의 법조 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이 씨에게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지하철 입점을 위한 로비 자금으로 정 대표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9억 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 씨는 유명 가수의 동생 조 모 씨로부터 3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후 검찰에 쫓겨 잠적했다가 지난 20일 자수해 체포됐다.
검찰 조사에서 이 씨는 정 대표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사실은 시인했다. 그러나 이 돈을 서울메트로 관계자 등에 대한 로비 자금이 아닌 자신의 유흥와 생활비로 모두 날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씨는 형사사건을 고교 선배인 검사장 출신 홍만표(57) 변호사에게 소개하고 의뢰인으로부터 1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씨는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정 대표에게도 홍 변호사를 소개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검찰은 이 씨를 상대로 네이리퍼블릭 매장 확대와 정 대표의 구명 등을 위해 로비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사실관계 등을 집중 조사하고, 홍 변호사도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정운호 대표의 법조 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이 씨에게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지하철 입점을 위한 로비 자금으로 정 대표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9억 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 씨는 유명 가수의 동생 조 모 씨로부터 3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후 검찰에 쫓겨 잠적했다가 지난 20일 자수해 체포됐다.
검찰 조사에서 이 씨는 정 대표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사실은 시인했다. 그러나 이 돈을 서울메트로 관계자 등에 대한 로비 자금이 아닌 자신의 유흥와 생활비로 모두 날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씨는 형사사건을 고교 선배인 검사장 출신 홍만표(57) 변호사에게 소개하고 의뢰인으로부터 1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씨는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정 대표에게도 홍 변호사를 소개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검찰은 이 씨를 상대로 네이리퍼블릭 매장 확대와 정 대표의 구명 등을 위해 로비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사실관계 등을 집중 조사하고, 홍 변호사도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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