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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최악의 경영난’ 조선ㆍ해운업 구조조정 위기 대책 방안 논의
협의회 개최… 조선ㆍ해안업 종사자들 애로 사항 종합해 해결 방안 모색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24 09:19:20 · 공유일 : 2016-05-25 08:01:59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24일) 현재 최악의 경영난으로 구조조정 위기를 겪고 있는 조선·해운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구조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모색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앞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청취했던 조선·해안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종합해 해결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조선·해운업의 경우 정부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대규모 실직자가 발생할 우려가 커, 당정은 이에 대비한 효과적인 구조조정 방식과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 경남 거제가 지역구인 김한표 의원, 임이자 당선자 등이 참석한다.


또한 정부에서는 임종룡금융위원장과 최상목 기재부 1차관, 이관섭 산업부 1차관, 고용선 노동부 차관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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