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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이태원 벽화 그리기로 ‘사랑 나눔 릴레이’ 시작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5-24 09:24:01 · 공유일 : 2016-05-25 08:02:00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일 이태원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전 본부 참여 `사랑 나눔 릴레이` 사회 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6길을 `베트남 문화의 거리`로 꾸미는 벽화그리기 작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비영리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거리 담장과 마을 계단 등 총 연장 약 35m의 벽에 그림을 그렸다.
이날 벽화그리기 활동은 올해 현대산업개발이 연중 실시하는 `사랑 나눔 릴레이`의 첫 행사로 펼쳐졌다.
`사랑 나눔 릴레이` 행사는 올해 12월까지 이어지며, 현대산업개발 전 본부는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갈월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택 개보수 활동을 실시하고, 9월에는 보육원과 노인복지기관에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어린이공부방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도서를 기증하고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치고, 11월에는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김치 담그기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이번 `사랑 나눔 릴레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활동의 대부분을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위치한 용산 지역을 대상으로 기획해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끈끈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상시 나눔활동을 전개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임직원들이 연말성과급 일부를 모아 약 5억6000만 원 규모를 기부했으며, 지난 18일에는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사회 기부를 위해 모금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끝전모금액 약 5000만 원을 용산구 사랑 나눔 푸드마켓뱅크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나누어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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