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울] 동도연립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인가 ‘가시권’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5-31 15:44:15 · 공유일 : 2016-05-31 20:01:59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동구 동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둬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5일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39-4(천호동) 일원 3332.5㎡을 대상으로 하는 동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배ㆍ이하 조합)의 사업시행인가(안)을 공람했다. 공람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9일까지이다.
동도연립은 지난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빠른 사업 속도를 자랑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동도연립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인가(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199.97%, 건폐율 42.62%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는 ㈜다성건설이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특성상 기간이 단축돼 조합원분양과 관리처분 단계를 거쳐 오는 9~10월께 착공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중랑구 면목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9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내년 상반기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