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가 관내 전체 개발 계획을 다시 수립키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최근 용산구청 도시개발과에 따르면 구는 2017년 12월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립을 앞두고 제반 업무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일 대한콘설탄트ㆍ디에이그룹와 총 1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용역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0년 한 차례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한바 있으며 이에 따르면 서울역부터 한강로를 따라 용산역과 한강대교 북단까지 350만 ㎡에 달하는 광대한 지역이 대상에 포함된다.
용산구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정확한 계획의 내용은 결정(안)이 최종 확정돼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가 2010년 한 차례 변경결정 한 용산 지구단위계획 이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양한 사회ㆍ경제적 변화가 이어지면서 이번 용역 업무에 착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할 것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용산역 행복주택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2018년 미군 부대 이전 계획이 세워진 것을 고려해 계획을 세워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보육시설과 창업 지원, 문화, 상가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활성화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가 관내 전체 개발 계획을 다시 수립키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최근 용산구청 도시개발과에 따르면 구는 2017년 12월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립을 앞두고 제반 업무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일 대한콘설탄트ㆍ디에이그룹와 총 1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용역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0년 한 차례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한바 있으며 이에 따르면 서울역부터 한강로를 따라 용산역과 한강대교 북단까지 350만 ㎡에 달하는 광대한 지역이 대상에 포함된다.
용산구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정확한 계획의 내용은 결정(안)이 최종 확정돼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가 2010년 한 차례 변경결정 한 용산 지구단위계획 이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양한 사회ㆍ경제적 변화가 이어지면서 이번 용역 업무에 착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할 것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용산역 행복주택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2018년 미군 부대 이전 계획이 세워진 것을 고려해 계획을 세워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보육시설과 창업 지원, 문화, 상가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활성화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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