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2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676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1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아2차 재건축 정비계획이 지난달(5월) 31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로 649(삼성동) 일대 2만4953.80㎡에는 용적률 299.73%와 건폐율 1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676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2가구 ▲71㎡ 152가구 ▲84㎡ 217가구 ▲101㎡ 87가구 ▲115㎡ 27가구 ▲135㎡ 27가구 ▲131㎡ 1가구 ▲141㎡ 1가구 ▲147㎡ 1가구 ▲164㎡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착공 및 준공 예정일은 각각 2018년 3월과 2021년 3월로 나타났다.
정비계획상 눈에 띄는 것은 공원-보행 동선-중앙 광장과 연계한 커뮤니티시설 배치로 주민 편의성을 증진하고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열린 커뮤니티를 고려했다는 점이다. 기존 도로 체계를 유지하면서 소공원과 단지 내 보행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확보한 점에도 눈길이 간다. 또 주 동의 리드미컬한 입면과 스카이라인의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도시경관이 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상아2차는 강남이라는 입지에 두드러진 교통 및 교육 여건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9호선 삼성중앙역의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에 언주중ㆍ언북초교ㆍ경기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2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676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1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아2차 재건축 정비계획이 지난달(5월) 31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로 649(삼성동) 일대 2만4953.80㎡에는 용적률 299.73%와 건폐율 1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676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2가구 ▲71㎡ 152가구 ▲84㎡ 217가구 ▲101㎡ 87가구 ▲115㎡ 27가구 ▲135㎡ 27가구 ▲131㎡ 1가구 ▲141㎡ 1가구 ▲147㎡ 1가구 ▲164㎡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착공 및 준공 예정일은 각각 2018년 3월과 2021년 3월로 나타났다.
정비계획상 눈에 띄는 것은 공원-보행 동선-중앙 광장과 연계한 커뮤니티시설 배치로 주민 편의성을 증진하고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열린 커뮤니티를 고려했다는 점이다. 기존 도로 체계를 유지하면서 소공원과 단지 내 보행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확보한 점에도 눈길이 간다. 또 주 동의 리드미컬한 입면과 스카이라인의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도시경관이 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상아2차는 강남이라는 입지에 두드러진 교통 및 교육 여건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9호선 삼성중앙역의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에 언주중ㆍ언북초교ㆍ경기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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