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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 시공권 놓고 ‘2파전’
2일 입찰마감에 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 참여… 오는 19일 총회서 ‘판가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6-02 16:00:58 · 공유일 : 2016-06-02 20:01:5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2구역(주거환경개선)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2일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대표회(위원장 이찬구ㆍ이하 주대회)에 따르면 주대회는 이날 오후 2시 주대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대회 관계자는 "입찰에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열우물경기장에서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090번길 10(십정동) 일대 19만2687.0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5695가구(기업형 임대주택 약 350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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