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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 분양 첫날부터 ‘함박웃음’
중도금 융자 무이자ㆍ계약금 10%p 인하… 5000가구 브랜드 타운화로 높은 미래가치 ‘기대’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6-13 11:57:20 · 공유일 : 2016-06-13 20:01:57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이 경남 창원시에 선보이는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의 분양이 성황리에 시작됐다.
13일 부영 등에 따르면 총 4298가구로 이뤄진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의 선착순 계약 첫날인 지난 10일 본보기 집을 방문객의 호응이 뜨거웠다.
사 측은 본보기 집 앞에 개관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으며, 상담석이 계약을 위한 문의 등으로 꽉 차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계약의 경우 발 빠른 실수요자라면 잔여 가구 중 원하는 향과 동ㆍ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은 중도금 융자 무이자 혜택 실시로 주택 유형별로 약 1100만 원~1700만 원대까지(연 3.88% 기준) 중도금 대출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아파트 분양 계약금을 전체의 20%에서 10%로 인하함으로써 초기 주택 구입 비용 부담을 낮춘 것도 큰 장점이다. 빌트인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행주ㆍ도마 살균기, 디지털 도어 록, 음식물 탈수기, 전동 빨래 건조대, 비데 일체형 고급 변기, 전기오븐 등의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점도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부영 관계자는 "중도금 융자 무이자 및 계약금 인하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 후 방문객이 크게 늘고 관심이 높아졌다. 다만, 선착순 계약이므로 고객들께서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동ㆍ호수를 선점하려면 서둘러서 계약을 체결하시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아파트 38개동으로 구성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84㎡ 3억3500만 원, 124㎡ 4억5200만 원, 149㎡ 5억2400만 원이다.
특히 84㎡ 비중이 높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마산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선택 사항으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가변형 벽체(124㎡, 149㎡)를 계약할 수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8월이다.
단지 내 중앙 잔디 광장에는 400m 규격의 공인 조깅 트랙이 설치되고, 트랙 중앙부에는 돌을 쌓아 만든 석가산 조형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벤트 광장 및 단지 내 11개 공원의 녹지공간은 삶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에 마산종합스포츠센터(2017년 예정)가 건립되면 입주민들은 한층 더 여유롭게 스포츠 활동과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앞쪽에 펼쳐진 바다와 단지 뒤편을 감싸는 무학산 자락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이 들어서는 마산 월영 지역은 최근 개통한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 주민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 마산해양신도시 및 로봇랜드(2018년 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 임대 공급 중인 `마산가포사랑으로부영` 946가구와 함께 `사랑으로부영`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 창원시 도시개발사업과의 시너지효과로 미래가치가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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