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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6동 골안주택 재건축 조합 탄생 ‘가시권’
오는 18일 창립총회… 조합장 선거에 김병화 추진위원장 단독 출마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6-13 13:53:55 · 공유일 : 2016-06-13 20:02:0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6동 골안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임박했다.
13일 대명6동 골안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화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8일 오후 5시 대명6동 희망새마을금고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추진위 기집행 차입 자금 추인의 건` ▲제3호 `재건축 결의 및 사업시행계획서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정관(안) 제정 및 확정의 건` ▲제5호 `조합 업무규정 및 선거규정 제정 및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사업비 및 조합 예산안 편성 및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 방안 의결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의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자금 차입의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0호 `조합장 및 임원, 대의원 선출의 건` ▲제11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특히 10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32명의 선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추진위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김병화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설계자 입찰에는 ㈜호원, 새누이엔지건축사사무소, 신명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여해 총회에서 최종 선정이 이뤄질 방침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율이 약 80%에 달해 토지등소유자들이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의지가 이번 창립총회에서도 나타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6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291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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