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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읍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출사표’
이달 23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 14일 입찰마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6-16 10:39:24 · 공유일 : 2016-06-16 20:01:5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15일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수ㆍ이하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주어진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내야 한다. 단, 입찰 시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가 `낙찰자`로 결정될 경우 총회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현금으로 전환 입금해야 한다.
현설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은 다음 달(7월) 1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인허가 단계에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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