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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6개 건설사 참여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6-21 16:38:54 · 공유일 : 2016-06-21 20:01:5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강촌2지구(재건축)가 진행 중인 시공자 입찰이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21일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식ㆍ이하 조합)은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건설사 6곳이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현설에 참가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화성산업 ▲진흥기업 ▲계룡건설 등이다.
김용식 조합장은 "현설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은 그만큼 우리 구역의 사업성이 우수해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조합은 당초 다음 달(7월) 1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의 요청으로 입찰마감일을 변경할 계획이다. 조만간 날짜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 산27 일대 5만4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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