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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화B구역 재개발 시공자 윤곽 나왔다!
지난 23일 입찰마감에 2곳 참여… 다음 달(7월) 15일 ‘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6-24 10:24:27 · 공유일 : 2016-06-24 20:01:5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B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와서다.
지난 23일 오후 2시 선화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욱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입찰에는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일성건설 ▲한진중공업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7월) 15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중앙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대의원회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일정 등을 확정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로81번길 32(선화동) 일대 4만6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0가구(임대 5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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