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재건축)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된 가운데 승부는 다음 달(7월) 23일에 가려질 전망이다.
28일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23일 오후 2시 강동구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일 입찰마감에 대림산업-고려개발, 금호산업이 참여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공자선정총회에 시공자 선정의 건, 예산안 심의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며 "지난주 이사회를 진행했고 오는 30일 대의원회를 거쳐 구체적인 안건 및 일정을 확정 지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0.33%, 건폐율 23.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재건축)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된 가운데 승부는 다음 달(7월) 23일에 가려질 전망이다.
28일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23일 오후 2시 강동구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일 입찰마감에 대림산업-고려개발, 금호산업이 참여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공자선정총회에 시공자 선정의 건, 예산안 심의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며 "지난주 이사회를 진행했고 오는 30일 대의원회를 거쳐 구체적인 안건 및 일정을 확정 지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0.33%, 건폐율 23.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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