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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한국인 살해 피의자 오늘 한국 도착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6-30 09:40:27 · 공유일 : 2016-06-30 20:01:53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도양 한국 원양어선 광현803호(부산선적, 138톤, 원양어선, 승선원 18명)에서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한 베트남 국적 선원 2명이 30일 국내에 도착한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피의자 베트남인 A씨(32), B씨(32) 2명이 오늘(30일) 오후 2시 1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해경이 국외에 있는 우리 선박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피의자 신병을 직접 확보하고, 국내로 호송하는 첫 사례이다.
해경본부는 피의자들이 도착하는 즉시 선적지 관할 부산해경서로 호송해 피의자신문, 참고인 보강조사, 피해자 시신 부검 및 증거물 조사 등 철저히 수사해 정확한 살해 경위 등을 밝힐 계획이다.
해경본부 관계자는"피의자 호송을 위해 해경과 외교부가 긴밀하게 협력했고, 우리나라 항공기가 취항하지 않는 나라인 세이셸공화국은 물론 경유 국가인 인도정부와 항공사 등의 적극적인 협조(승인)로 피의자들을 국내로 무사히 호송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경본부는 사건이 발생하자 지난 22일 수사전담팀 9명(통역인 2명 포함)을 현지에 급파, 피의자 베트남 선원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현장수사와 나머지 선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 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피의자 베트남인 A씨(32), B씨(32) 2명이 오늘(30일) 오후 2시 1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해경이 국외에 있는 우리 선박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피의자 신병을 직접 확보하고, 국내로 호송하는 첫 사례이다.
해경본부는 피의자들이 도착하는 즉시 선적지 관할 부산해경서로 호송해 피의자신문, 참고인 보강조사, 피해자 시신 부검 및 증거물 조사 등 철저히 수사해 정확한 살해 경위 등을 밝힐 계획이다.
해경본부 관계자는"피의자 호송을 위해 해경과 외교부가 긴밀하게 협력했고, 우리나라 항공기가 취항하지 않는 나라인 세이셸공화국은 물론 경유 국가인 인도정부와 항공사 등의 적극적인 협조(승인)로 피의자들을 국내로 무사히 호송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경본부는 사건이 발생하자 지난 22일 수사전담팀 9명(통역인 2명 포함)을 현지에 급파, 피의자 베트남 선원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현장수사와 나머지 선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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