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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2구역 재건축 “오는 9월 착공”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6-30 12:11:53 · 공유일 : 2016-06-30 20:02:0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재건축)이 사업계획 변경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착공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작구는 사당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복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16일 인가했다고 23일 고시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평형 및 아파트 구조의 변경이다. 사업계획상 전용면적(이하 전용) 60㎡ 이하가 기존 481가구에서 468가구로 줄어든 반면 전용 60~85㎡ 이하는 기존 481가구에서 488가구로 늘어났다. 전용 85㎡ 초과도 기존 2가구에서 3가구로 증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소형 평형을 줄이고 중소형 평형을 늘렸으며, 평형 단일화 작업을 감행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구조도 시장의 트렌드를 고려해 기존 탑상형에서 판상형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합은 다음 달(7월) 27일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한 후 8월 말까지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합과 시공자인 롯데건설이 합의한 계획에 따르면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30(사당동) 일대 4만910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를 적용한 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7개동 95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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