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가 구역 내 상가 건물을 배제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1일 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대의원회를 개최해 1245㎡ 규모의 상가 부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안건이 90% 이상 동의로 가결됐다.
윤규갑 조합장은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29명의 상가 소유주들이 예상 감정평가 금액의 3.5배 이상의 권리가액을 요구하는 등 터무니없이 높은 보상 수준을 요구해 조합과 대립각을 세워왔다. 결국 지난 3월 서울고등법원이 선고한 제2심 판결(토지분할 청구)에서 조합 측이 승소한 것이 분쟁의 쐐기를 박으면서 분할 절차를 밟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소송 이후 조합설립동의서를 내겠다는 일부 상가 소유주들도 있었지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원분양 신청 이전에 동의서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분할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상가 제척을 골자로 하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절차가 원활하게 마무리되면 조합원 이주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가 구역 내 상가 건물을 배제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1일 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대의원회를 개최해 1245㎡ 규모의 상가 부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안건이 90% 이상 동의로 가결됐다.
윤규갑 조합장은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29명의 상가 소유주들이 예상 감정평가 금액의 3.5배 이상의 권리가액을 요구하는 등 터무니없이 높은 보상 수준을 요구해 조합과 대립각을 세워왔다. 결국 지난 3월 서울고등법원이 선고한 제2심 판결(토지분할 청구)에서 조합 측이 승소한 것이 분쟁의 쐐기를 박으면서 분할 절차를 밟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소송 이후 조합설립동의서를 내겠다는 일부 상가 소유주들도 있었지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원분양 신청 이전에 동의서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분할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상가 제척을 골자로 하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절차가 원활하게 마무리되면 조합원 이주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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