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4일 화명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외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오후 6시 30분 부산화명새마을금고 대천지정 1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9명 중 153명(96.2%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시공자 도급공사계약서(안)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제출 이사회 위임의 건` ▲제9호 `사업비 예산 내의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이주계획 수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인 대우건설과의 본계약 체결을 위한 관련 안건도 의결이 이뤄졌다. 대우건설은 3.3㎡당 공사비 407만 원, 가구당 이사비 200만 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면서 "우리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키고, 다음 달(8월) 인가를 받고 난 다음 그달 말부터 이주 절차를 밟아 2017년 상반기에는 착공 및 일반분양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화명동 1554 일대 3만87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7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4일 화명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외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오후 6시 30분 부산화명새마을금고 대천지정 1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9명 중 153명(96.2%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시공자 도급공사계약서(안)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제출 이사회 위임의 건` ▲제9호 `사업비 예산 내의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이주계획 수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인 대우건설과의 본계약 체결을 위한 관련 안건도 의결이 이뤄졌다. 대우건설은 3.3㎡당 공사비 407만 원, 가구당 이사비 200만 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면서 "우리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키고, 다음 달(8월) 인가를 받고 난 다음 그달 말부터 이주 절차를 밟아 2017년 상반기에는 착공 및 일반분양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화명동 1554 일대 3만87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7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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