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출범을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4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일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다수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조합 임ㆍ대의원 선정`과 관련해서 조합장에는 기호 3번 윤영길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감사 3명, 이사 6명 등이 선출돼 집행부가 꾸려졌고, 대의원 93명의 선출도 마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까지 조합설립인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대 8만64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39.75%, 건폐율 1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출범을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4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일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다수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조합 임ㆍ대의원 선정`과 관련해서 조합장에는 기호 3번 윤영길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감사 3명, 이사 6명 등이 선출돼 집행부가 꾸려졌고, 대의원 93명의 선출도 마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까지 조합설립인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대 8만64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39.75%, 건폐율 1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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