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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으로
5일 입찰에 ‘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ㆍ‘태영건설-우미건설’ 참여… 오는 24일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7-05 15:42:11 · 공유일 : 2016-07-05 20:02:1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5일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2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태영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 등 2개 사의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달 19일 오후 7시 아르떼채플컨벤션에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뒤, 오는 2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오후 3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9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안건 등에 대한 논의를 이룰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1만875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 지상 18~30층 공동주택 2897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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