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번 공동주택관리 청렴문화 실천 협약 체결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 문화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로 새로운 공동주택 관리 문화 가치 창조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일성이다. 정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성동구지부와 `공동주택관리 청렴문화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파트 관리와 운영에 대한 비리와 입주자간 분쟁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맺어진 것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윤리성 및 전문성을 제고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 ▲공동주택의 안전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교육 및 홍보 등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전개 ▲청렴교육에 힘쓰고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부정부패 예방 ▲구민이 신뢰하고 행복한 주거문화 정착 및 모범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실현되도록 적극협력 등이다.
서울 성동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로 모범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가치창조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아파트는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동주택으로 대표되는 아파트는 관리의 투명성이 미흡하고 관리비 적정성 문제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 감사가 미흡하고 행정청의 관리감독에도 한계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지난 3월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이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공인회계사회·경찰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공동주택 회계감사에 따르면 전국 중·대형아파트 단지 5개 중 1개는 회계처리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관련 비리 행위자의 76.7%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번 공동주택관리 청렴문화 실천 협약 체결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 문화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로 새로운 공동주택 관리 문화 가치 창조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일성이다. 정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성동구지부와 `공동주택관리 청렴문화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파트 관리와 운영에 대한 비리와 입주자간 분쟁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맺어진 것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윤리성 및 전문성을 제고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 ▲공동주택의 안전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교육 및 홍보 등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전개 ▲청렴교육에 힘쓰고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부정부패 예방 ▲구민이 신뢰하고 행복한 주거문화 정착 및 모범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실현되도록 적극협력 등이다.
서울 성동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로 모범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가치창조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아파트는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동주택으로 대표되는 아파트는 관리의 투명성이 미흡하고 관리비 적정성 문제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 감사가 미흡하고 행정청의 관리감독에도 한계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지난 3월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이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공인회계사회·경찰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공동주택 회계감사에 따르면 전국 중·대형아파트 단지 5개 중 1개는 회계처리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관련 비리 행위자의 76.7%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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