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 주민들이 다시 재건축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13일 영등포구청 주택과 임송택 주무관은 "1976년 준공된 수정아파트는 2004년 2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설립한 바 있지만 추진위 사무실이 없을 정도로 그동안 사업 주체가 유명무실했다"면서 "하지만 아파트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달(6월) 18일 주민총회가 개최됐고, 이 자리에서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여부를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주민들 대부분이 상인들로 구성돼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추진, 또는 일반적인 「건축법」에 의거한 신축을 할지를 놓고 투표를 했다. 그 결과 도시정비법에 의한 재건축으로 결의가 이뤄졌고, 조만간 사업 본격화를 위해 추진위는 내부 재정비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 주민들이 다시 재건축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13일 영등포구청 주택과 임송택 주무관은 "1976년 준공된 수정아파트는 2004년 2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설립한 바 있지만 추진위 사무실이 없을 정도로 그동안 사업 주체가 유명무실했다"면서 "하지만 아파트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달(6월) 18일 주민총회가 개최됐고, 이 자리에서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여부를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주민들 대부분이 상인들로 구성돼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추진, 또는 일반적인 「건축법」에 의거한 신축을 할지를 놓고 투표를 했다. 그 결과 도시정비법에 의한 재건축으로 결의가 이뤄졌고, 조만간 사업 본격화를 위해 추진위는 내부 재정비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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