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동성2차 재건축사업에 새 전기가 열렸다. 사업 본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14일 동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11일 오후 3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안양예원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계획(안) 의결 ▲조합 정관 변경 ▲이사회ㆍ대의원회 변경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 등이 포함된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중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광진종합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사업시행계획(안) 역시 많은 득표수를 기록하며 의결이 이뤄졌다.
이한기 조합장은 "지난 수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의 새 장이 열렸다고 생각한다"며 "시공자와는 지난달 27일 가계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8월)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해 오는 9~10월에는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61번길 20(안양동) 일원 755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23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85명으로 확인됐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동성2차 재건축사업에 새 전기가 열렸다. 사업 본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14일 동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11일 오후 3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안양예원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계획(안) 의결 ▲조합 정관 변경 ▲이사회ㆍ대의원회 변경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 등이 포함된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중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광진종합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사업시행계획(안) 역시 많은 득표수를 기록하며 의결이 이뤄졌다.
이한기 조합장은 "지난 수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의 새 장이 열렸다고 생각한다"며 "시공자와는 지난달 27일 가계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8월)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해 오는 9~10월에는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61번길 20(안양동) 일원 755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23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8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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