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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입찰 ‘순항’
지난 14일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롯데건설 등 다수 업체 참여… 다음 달 8일 입찰마감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7-15 11:11:41 · 공유일 : 2016-07-15 20:01:57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주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는 ▲현대엔지니어링 ▲반도건설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다수의 건설사가 참석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8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22.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15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4층 (의료) 관광호텔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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