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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여수웅천꿈에그린’으로 광양만 일대 새 역사 썼다!
repoter : 김민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7-15 11:16:13 · 공유일 : 2016-07-15 20:02:04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화건설이 여수 웅천택지지구에 공급하는 `여수웅천꿈에그린`으로 광양만권(여수ㆍ순천ㆍ광양 지역)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여수웅천꿈에그린` 아파트 청약 접수 결과, 전체 1592가구 모집에(특별공급 제외) 1ㆍ2순위 당해 지역에서만 총 1만2762건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8.02:1, 최고 경쟁률 85:1을 기록했다. 이는 광양만권에 분양된 아파트 중 최고 기록이다.
특히 지난 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1만2110건의 당해 지역 청약통장이 몰렸다. 이는 여수 내 1순위 청약통장 4만1000여 개 중 1/3에 달하는 숫자다.
이 같은 인기는 일찌감치 예견된바 있다. 지난달(6월) 30일 본격 분양에 나선 `여수웅천꿈에그린`의 본보기 집에는 개관 4일차인 이달 3일까지 3만여 명이 다녀갔다.
업계는 이 같은 흥행 이유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스킨십 마케팅`을 꼽고 있다. 한화건설은 분양 전부터 사전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부동산 세미나도 함께 실시했다. 더욱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관심을 증폭시켰다는 분석이다.
계약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는 201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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