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19일 금광1구역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위원장 전주용ㆍ주대위)에 따르면 주대위는 지난 16일 오후 4시 대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권리자 2008명 중 18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의장을 맡은 전주용 위원장은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을 절차대로 진행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지난해 10월 23일 단지 인근 3개 초등학교 통학권 배치 문제로 세대수 감소 없이 어렵게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를 받았던 일, 앞서 그해 2월 5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를 받을 시기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일조권 침해 문제로 아파트 공급 세대수가 약 800가구 가까이 감소될 뻔 했던 일 등은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된 일이란 생각이 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어렵게 마련된 총회인 만큼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권리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이어 "주대위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주 및 철거 등 향후 사업을 성공적이고 신속히 진행해 일반분양가를 높여 권리자 여러분들이 더 많은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금광1구역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지역난방 도입의 건` ▲제3호 `사업시행 약정서 변경의 건` ▲제4호 `주민대표회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5호 `혜성유치원 일조권 보호를 위한 종교 용지 등 공급의 건` ▲제6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추진의 건` ▲제7호 `주민대표위원 재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9일 전 위원장은 "총회가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이에 따라 이달 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오는 9월께 인가를 받게 되면 지난달(6월) 30일 개시된 이주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9.3%, 용적률 256.76%를 적용한 공동주택 5087가구(임대 8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19일 금광1구역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위원장 전주용ㆍ주대위)에 따르면 주대위는 지난 16일 오후 4시 대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권리자 2008명 중 18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의장을 맡은 전주용 위원장은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을 절차대로 진행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지난해 10월 23일 단지 인근 3개 초등학교 통학권 배치 문제로 세대수 감소 없이 어렵게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를 받았던 일, 앞서 그해 2월 5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를 받을 시기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일조권 침해 문제로 아파트 공급 세대수가 약 800가구 가까이 감소될 뻔 했던 일 등은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된 일이란 생각이 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어렵게 마련된 총회인 만큼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권리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이어 "주대위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주 및 철거 등 향후 사업을 성공적이고 신속히 진행해 일반분양가를 높여 권리자 여러분들이 더 많은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금광1구역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지역난방 도입의 건` ▲제3호 `사업시행 약정서 변경의 건` ▲제4호 `주민대표회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5호 `혜성유치원 일조권 보호를 위한 종교 용지 등 공급의 건` ▲제6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추진의 건` ▲제7호 `주민대표위원 재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9일 전 위원장은 "총회가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이에 따라 이달 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오는 9월께 인가를 받게 되면 지난달(6월) 30일 개시된 이주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9.3%, 용적률 256.76%를 적용한 공동주택 5087가구(임대 8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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