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재개발)이 다음 달(8월) 조합원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뽑는다.
19일 보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조합원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호반건설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그에 따른 조합원총회 개최는 그동안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모두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면 된다. 조합은 지난 6월 말 대의원회를 개최해 사업에 열의를 보인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키로 의결한 뒤 이를 실행에 옮겼다. 구체적인 총회 일시와 안건은 조만간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79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재개발)이 다음 달(8월) 조합원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뽑는다.
19일 보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조합원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호반건설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그에 따른 조합원총회 개최는 그동안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모두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면 된다. 조합은 지난 6월 말 대의원회를 개최해 사업에 열의를 보인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키로 의결한 뒤 이를 실행에 옮겼다. 구체적인 총회 일시와 안건은 조만간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79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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