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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색9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에 ‘바짝’
오는 30일 조합원총회서 관리처분계획(안) 등 14개 안건 처리 예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7-19 14:40:22 · 공유일 : 2016-07-19 20:02:0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9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 앞에 섰다.
19일 수색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서부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계획세대수 753가구 중 조합원 364가구, 일반 250가구, 임대 139가구 등으로 공급 대상이 구성될 예정이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안)이 총회에서 의결될 경우 다음 달(8월) 중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10월 말 인가를 받는 것이 1차 목표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내년 10월까지 이주를 완료해 일반분양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대 6만6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SK건설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75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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