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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흥2구역 재개발, 오는 25일 관리처분 변경총회 개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7-20 14:51:06 · 공유일 : 2016-07-20 20:02:03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착공을 앞둔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재개발)이 분양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신촌 케이터틀(옛 거구장) 2층 신관 컨벤션홀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2호 `동ㆍ호수 추첨 오류 보완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일반분양가 변경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변경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대흥2구역은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조합원들의 협조로 인해 신속하게 이주까지 마치고, 현재 철거를 45% 수준으로 진행한 상황이다. 이번 총회는 착공 전 마감재 등 시공자와 협의한 사항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기 위한 자리로, 이를 통해 향후 분양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 뒤 "사업 주체인 조합원들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 182(대흥동) 일대 6만2245.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1.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8개동 1248가구(임대 21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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